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소식이 전해져 국내 수산물 유통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 후쿠시마를 비롯해 이바라키, 군마, 미야기, 이와테, 도치기, 치바, 아오모리 현 등 8개현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8개 현의 50개 수산물에 대해서만 수입을 금지했지만, 다음주부터는 이곳에서 잡히는 모든 수산물이 수입금지된다. 8개 현 이외 일본 전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수입되는 경우에는 세슘 등 방사능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스트론튬 등 기타 핵종에 대한 검사증명서를 요구하도록 하는 등 검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 수산물 식품의 방사능 검사기준도 일본산 기준과 같아지면서 더 엄격해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