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망치보다 양호한 수준을 보이며 2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9000건 줄어든 32만 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3만건 대비로도 양호한 수준이다.
4주 이동평균건수 역시 전주의 33만 1500건보다 줄어든 32만 8500건으로 개선됐다.
이같은 고용시장 개선과 수입 증가는 소비자 지출세를 유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NP파리바의 엘리나 슐리아티에바 이코니미스트는 "청구건수에서 중요한 개선이 보이고 있다"며 "고용 측면에서 더 진전된 것이 보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