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김태현이 낸시랭과 결혼을 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MC 신동엽은 '위기의 부부들'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낸시랭에게 "미래의 남편이 외도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낸시랭은 "제 미래의 남편은 그런 일 절대 없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답했고 이를 들은 김태현이 "남편이 없는 것 아니고요?"라고 놀렸다.
그러자 낸시랭이 "오빠도 결혼 못 할거야"라고 놀리자 김태현은 "오빠라고 하지 마라. 회식 때 낸시랭이 나보고 '우리 태현이'라고 불렀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뒤집어지게 했다.
김태현과 낸시랭의 실랑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이 김태현에게 "누나에게 잘하라"고 충고(?)했다.
이에 김태현은 "시청자를 위해 낸시랭과 진짜 결혼해서 누나인지 아닌지 나이를 한번 밝혀 볼까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시청자를 웃겼다.
낸시랭은 최근 실제 나이가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와 있는 1979년생이 아닌 1976년생으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태현 폭탄발언 방송을 본 네티즌은 "김태현 폭탄발언, 낸시랭과 진짜 결혼하길 ㅎㅎ" "김태현 폭탄발언, 낸시랭 속마음은 어떨까?" "김태현 폭탄발언, 낸시랭에 마음있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