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 우리사주조합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사주 청약신청을 받아 올해 12월까지 주식매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청약자 모집은 4일부터 오는 9일까지다. 청약금은 상여금의 최대 2배까지 가능하다. 상여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한다.
이번 우리사주 매입에 최대 250억원의 자금이 몰릴 것으로 우리사주조합은 예상하고 있다. 이는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제외한 유통주식수 대비 3.1%(약 322만주)를 매입할 수 있는 규모다.
우리사주조합 관계자는 “임직원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더 높은 경영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