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안정성이 강화된 신상품 아임유 ELS 3995회 2in1 스텝다운형을 총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2in1 스텝다운형’이란 각 기초자산 가격변동률 평균으로 상환 관측을 하는 구조로 기존 가격변동률이 큰 종목 기준으로 수익 달성 여부를 관측했던 일반 스텝다운형에 비해 상환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다. 이 운용 구조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했다.
아임유 ELS 3995회 2in1 스텝다운형은 KOSPI200,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 평균가격이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6.00 % 수익이 상환된다.
즉, 6개월 후 시점에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대비 105%이고 HSCEI지수가 최초기준가대비 90%라면 일반 스텝다운형에서는 최초기준가의 95%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초자산이 있어 상환이 안되지만, 2in1 스텝다운형은 가격변화율의 평균값이 97.5%이므로 상환이 달성되는 특징이 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시리아 리스크와 신흥국의 금융 불안 등의 대외 변수들이 존재하는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금의 빠른 상환을 염두하고 투자 해야 하며 2in1 스텝다운형은 일반 스텝다운형 대비 조기 상환 가능성이 높은 것이 장점”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금·은·브렌트유 연계 DLS 2종과, KOSPI200, KOSPI200·HSCEI·S&P500(3종),NIKKEI225·HSCEI, NIKKEI225·S&P500·HSCEI 연계 ELS 6종을 포함 총 90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