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중소사업자 46%는 올 추석 직원선물로 '3만원 이하' 를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지마켓이 중소 사업자고객 전용 서비스 '비즈온' 사업자회원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답변이 46%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3만~5만원 사이가 25%로 나타났으며 10만원 이상(12%), 5만~7만원(10%), 7만~10만원(7%)이 뒤를 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중소사업자 10곳 중 7곳(71%)이 올 추석 직원 선물을 5만원 미만으로 준비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선물로는 저렴한 가격대의 생활선물용품이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선물세트-햄·참치캔(25%), 국산과일(10%), 오일선물세트(7%), 비타민(5%)·수입과일(5%) 등이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홍삼, 한우, 굴비, 꿀 등은 각각 3% 이하에 그쳤다.
지마켓 비즈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식탁 물가가 들썩이는 등 올해도 불황 추석이 예상되면서, 직원 선물 구매에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