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이봉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레시' 촬영 도중 다쳤다.
이봉원은 4일 '스플래시' 촬영장인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다 부상을 당해 일산의 한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
5일 오마이뉴스는 이봉원이 연습 도중 눈과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타박상을 입었으며, 정확한 검진을 위해 또 다른 병원에 내원해 망막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MBC 제작 관계자는 "이봉원은 경기 연습 중에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다"며 "알려진 것처럼 얼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봉원은 검사 결과 망막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정확한 검진을 위해 또 다른 병원에서 2차 검진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스플래시'는 다이빙 위에서 스타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방영된 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제작 및 방송 중이지만, 여전히 스타들의 부상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봉원 '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봉원 스플래쉬로 재기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 "이봉원 스플래쉬 촬영하다가 부상, 나이도 많은데 큰일이네" "이봉원 부상, 다이빙을 굳이 연예인들이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