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는 4일 SPP조선의 불법대출 혐의와 관련해 우리은행 및 광주은행 본점, SPP조선 계열사 1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사이 SPP조선 경영진이 이들 은행들로부터 2000억원가량의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불법 로비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대출 관련 문서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출규모는 우리은행이 수백억원 규모이며 광주은행이 200억원가량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