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노이 멀티플렉스 메가스타 빈콤타워에서 개막하는 ‘제2회 한국영화제’는 현지에 한류 문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더 웹툰:예고살인’을 포함해 ‘늑대소년’ ‘전설의 주먹’ ‘타워’ 등 한국영화 9편이 상영된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라이징 한류스타 이기우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6일 오후 5시 메가스타 빈콤타워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레드카펫 행사와 한국 전통춤 등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이기우와 베트남 배우 응오 탄 반이 영화제 개막 축하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기우는 “‘제2회 한국영화제’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 영화제를 통해 베트남 내 영화 한류 전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가 열리는 메가스타는 CJ CGV가 2011년 7월 인수한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이다. 현재 CGV는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10개 극장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