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위례지구 C1-3BL블록에 짓는 '위례 아이파크' 400가구를 이달 중순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4층, 7개동, 400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7㎡ 149가구, 108㎡ 23가구, 114㎡ 45가구, 128㎡ 3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다. 전셋값 수준서 새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현대산업개발은 강조했다.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 전셋값이 7억원까지 올랐다.
위례 아이파크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중학교가 있기 때문에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이마트와 가든파이브, 가락시장과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시 계획에 따라 단지 인근에는 경전철 위례신사선도 개통된다. 이외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파IC(나들목)와도 가깝다.
위례신도시는 수요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지역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이곳서 아파트를 분양해 청약 대박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정부의 8.28대책 발표 후 서울서 처음 분양되는 아파트"라며 "앞서 분양된 아파트와 달리 위례 아이파크 행정구역은 서울시 송파구"라고 강조했다.
앞서 분양된 위례 힐스테이트와 래미안 위례신도시 행정구역은 경기도 성남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출구 인근서 오는 6일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