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서진의 로열패밀리 발언으로 배우 윤태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윤태영의 과거 출연작 드라마 '왕초(1999)' 속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은 재벌설에 대해 부인하며 "윤태영과 이필립이 진짜 로열 패밀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송 이후 윤태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윤태영의 아버지는 윤종연 전 삼선전자 부회장이다. 지난 2007년 윤태영과 임유진의 결혼식 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태영은 덥수룩한 머리, 씼지 못해 때가 낀 얼굴과 어눌한 말투 등 완벽한 거지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드라마 '왕초'에서 실제 살아온 생활과 정 반대의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조금 떨어지지만 착한 거지 '맨발'역으로 당시 윤태영은 대중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