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네이버는 자사의 소프트웨어(이하 SW) 제공 범위를 무료·평가판에서 전문 유료 SW까지 확대하며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유료 SW 정보를 더욱 쉽게 찾아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개발사들은 자사 제품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채널을 하나 더 확보하게 돼 유료 SW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해당 SW의 전문 정보 뿐 아니라 이용자 평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SW 정보 확인 페이지에서 바로 개발사의 공식 쇼핑몰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다각도로 SW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민 안랩 보안사업본부장은 "이용자 입장에서 전문적인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SW관련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고 안랩 등 SW회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SW배포 채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돼 SW이용자와 SW회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규흥 네이버 서비스 2본부 본부장은 "네이버는 풍부한 SW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여하는 개발사도 윈-윈 할 수 있는 공정한 플랫폼으로 운영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취지로 진행된 이번 개편으로, SW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이 강화되며 SW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