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최초의 장외파생상품인 ‘키움증권 ELS 1호’가 수익률 90% (3년 만기/세전 기준) 로 만기 상환됐다고 2일 밝혔다.
수익률 90%는 3년 만기 상환 수익률로는 업계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 공모 방식을 통해 낮은 비용으로 마진을 최소화해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구조적 차별화를 꾀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민석주 키움증권 금융상품팀장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거품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한 상품을 제공하려는 키움증권의 노력이 고객들의 높은 수익으로 결실을 맺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고수익이 가능한 상품의 개발과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 ELS 1호'는 2010년 9월 3일 KT와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으로 출시됐다. 출시 당시부터 개인 투자자는 물론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면서 총 50억원 모집금액에 142억원이 청약돼 2.84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