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무학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무학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0원, 1.10% 오른 1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2거래일 연속 강세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무학의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628억원,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소주 가격인상과 경쟁사 재무구조 악화로 인한 해당 지역내의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3분기는 통상적 비수기로 2분기 대비 판매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2분기 약 1억 850만
병 기록, 3분기 1억 200만병 예상)된다"며 "그러나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