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CJ CGV가 한국영화 흥행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50원, 1.34% 오른 4만9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전국 영화관객수는 291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2% 증가했다"며 "8월 한달간 설국열차 900만명, 더 테러 라이브 550만명, 숨바꼭질 490만명, 감기 300만명 등 한국영화가 크게 흥행하면서 전국 영화관객수 증가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9월 전국 영화관객수가 8월과 같은 추세로 증가할 경우, 3분기 전국 영화관객수는 약 10%
늘어날 것"이라며 "CJ CGV는 M/S 증가 효과로 시장대비 약 10%p 상회한 관객수 증가를 보여줬음을 고려하면 3분기 CGV 직영 관객수는 약 20%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