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쿵푸팬더 실사판 두루미가 포착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각) 글로스터셔 슬림브리지의 두루미 학교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루미 두 마리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듯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들 중 한 마리는 공중으로 뛰어올라 긴 다리로 위협하고 있다. 이에 중국 무술을 소재로 한 애니매니션 영화 '쿵푸팬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루미들은 야생으로 돌아가기 위해 먹이를 찾고 사람의 접근을 피하는 법을 배웠으며 서머싯 습지대에 방사될 예정이다.
쿵푸팬더 실사판 두루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쿵푸팬더 실사판 두루미,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 "쿵푸팬더 실사판 두루미, 발차기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 "쿵푸팬더 실사판 두루미 영화의 한 장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id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