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6년래 최고치에서 후퇴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주춤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30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미시건대에 따르면 8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82.1를 기록해 전월의 85.1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전망치였던 80.5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소비자 기대지수가 73.7을 기록해 직전월의 76.5보다 떨어졌고 현재 상황지수도 98.6에서 95.2로 내렸다.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3.1%에서 3.0%로 소폭 하락한 반면 5년후 기대지수는 2.8%에서 2.9%로 소폭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