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중공업이 총 10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대비 1.35% 오른 2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14억 달러(1조5536억원) 규모의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과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등 총 10척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정동익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지구역사상 가장 큰 컨테이너선 수주 공시를 했다"며 "7척의 옵션 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