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효춘이 김수미가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엄마가 보이는 풍경 마마도(마마도)'에는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수미, 김용림, 이효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이효춘과 친밀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젊었을 때 365일 만났다. 근데 결혼하고 멀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효춘은 "이 언니 배신자"라며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어디 피서를 가고 나서는 얘가 완전히 (관계를)끊었다"며 맞받아쳤다.
특히 김수미는 이효춘에게 "네가 태어나서 나한테 만큼 야단맞은 적 없다"며 강하게 기선제압을 했다. 이에 이효춘은 "시끄러워"하며 버럭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춘은 "난 말을 안 했을 뿐이야. 언니니까 내가 봐주는 거야"라며 뾰로통해 했다.
뿐만 아니라 서로의 나이를 공개한 결과 김수미와 나이 차이가 5개월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효춘은 "언니 행세하지 마. 옛날부터 알았지만 언니 예우해준 거야"라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김수미를 당황하게 했다.
이효춘 김수미 기싸움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마도 김수미 이효춘 캐릭터 확실해" "마마도, 김수미 이효춘 신경전 장난아니겠다" "마마도 김수마 이효춘 때문에 더 재밌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