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3·4분기에 연중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364억원, 영업이익은 3% 늘어난 73억원이 예상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2분기에는 앨범 매출이 거의 없었으나 3분기에는 강승윤 1집과 지드래곤 2집, 승리 2집 등 신규 앨범 출시가 집중돼 있다"고 이유를 설명하고 "콘서트 부문에는 수익성이 높은 지드래곤의 일본 돔투어와 서울 콘서트가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동사는 한류의 최대 수혜를 받겠지만 엔화 가치 하락과 싸이 '젠틀맨'이 이전곡 '강남스타일'만큼 성공하지 못해 프리미엄의 근거가 약화됐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