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7월 일본의 가계지출이 소폭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가계지출이 전년대비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전문가들이 내다본 0.3% 증가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직전월 기록한 0.4% 감소보다는 크게 개선된 수치다.
한편 월간 기준으로는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5% 증가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 보다 높은 수치로, 직전월 기록한 2.0% 감소 보다도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