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도 시청률 10.2% 표절 논란속 순항…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공개 덕?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마마도'가 표절 논란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첫 방송한 '마마도'는 전국 시청률 10.2%(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마마도'는 평균 연령 68세의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 김수미가 출연해 가이드로 등장한 이태곤과 청산도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낚시왕'을 자처한 이태곤이 김용림과 함께 참돔 낚시를 떠났지만 한마리도 낚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용림이 다른 여배우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마마도는 방송 이전부터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와 포맷이 비슷하다는 비판을 샀다. 고령의 배우들이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가 흡사하다는 것이 이유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1TV '뉴스9'은 17.8%,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 10.4%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와 같은 결과다.
마마도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마도 시청률, 생각보다 높네" "마마도 시청률 쭉 이어나가길" "마마도 시청률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