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드라마 제작 전문기업인 ㈜삼화네트웍스가 올해 상반기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삼화네트웍스는 상반기에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17% 늘어난 231억원, 영업이익은 370%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삼화네트웍스 상반기 최대 실적은 2008년도에 기록한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이며, 연간 최대 매출은 같은 해 280억원이다.
이 같은 실적호전은 드라마 제작 매출 및 판권수익 증가와 함께 공연예술 신규사업 매출에 따른 것이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구가의 서> 해외판권매출과 <결혼의 여신> 제작 및 부가판권매출은 아직 매출로 계상되지 않은 것"이라면서 "올해는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