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편의점 GS25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자급제 스마트폰인 아이리버 울랄라1(모델명 I-K1)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가격은 기존 온라인 판매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9만9800원이며 SK텔레콤의 알뜰폰 통신사 KCT의 울랄라1 전용 요금제를 이용하면 유심비와 가입비 없이 월 7000원의 기본요금제(데이터 100MB무료, 음성통화 1.3원/초, 문자 15월/건)를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의 무료 통화권을 제공하며, 전용 요금제 이외에도 현재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통신회사가 휴대폰을 매입해 자사의 통신상품과 결합해 약정, 할부 방식으로 판매하던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제조사의 휴대전화를 유통회사가 판매하고 고객들은 자신에게 알맞은 스펙의 휴대전화를 구입 후 자신의 통신 성향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 도입한 것이다.
GS25는 "제조사, 유통, 물류, 통신 사업자들이 철저히 분리돼 각자의 역할을 진행함으로써 알뜰폰 취지를 살린 휴대폰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