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와 배우 송재희의 데이트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송재희가 해병대 복무를 했던 시절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송재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쩌다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사진. 참 약했던 날 강하게 만들어 준 참 고마운 마음의 고향. 세계 최강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 다시 가고 싶다. 그 시절 그곳으로. 보고 싶다 동기들아 후임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송재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해병대 의장대 제복을 입은 군인들이 대형을 맞춰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또 그가 과거 공개했던 해병대 복무 시절 사진에도 네티즌들은 관심을 드러냈다.
과거 해병대 복무 시절 송재희는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색 이름표가 달린 군복을 입고 동기들과 포즈를 취했다. 검게 그을린 피부로 피로와 고됨이 전해지지만 늠름한 표정과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해병대 879기인 송재희는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경기도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에서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희 해병대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재희 진짜 남자네" "김경란이랑 행복하길" "둘이 썩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희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과 지난 4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했으며,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