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 SH공사가 '무결점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주택 품질평가를 실시한다.
SH공사는 올해를 '하자 ZERO(제로) 원년의 해'로 정하고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SH공사는 품질평가 5단계를 적용해 품질평가는 물론 부실벌점측정, 제도개선 권고, 시정, 자문 등 품질관리 통제시스템을 구축한다.
단계별 품질평가는 ▲기초공사(흙막이 가시설, 기초 및 지하층 골조) ▲골조공사(조적, 방수, 기계, 전기 배관공사) ▲마감공사(공용, 전용부위 마감공사, 샘플하우스) ▲준공(공사완료후 준공 검사 단계) ▲하자보수(1년차 하자담보 책임기간)로 구분된다.
SH공사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참여자 간 합동 캠페인도 실시한다. 또한 품질향상과 하자제로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조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