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11시33분경 강원 춘천시 후평동 공단 내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차와 소방헬기를 비롯한 소방장비 18대와 소방관 213명이 출동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373㎡ 규모의 공장 1개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13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에는 보수업체 근로자 5명이 바닥 보수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 철판 보수 공사 중 용접 불씨가 스티로폼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춘천 후평공단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춘천 후평공단 화재로 발생한 재산피해가 엄청나네" "춘천 후평공단 화재로 인명피해 없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