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총 50라운드까지 진행되는 LTE 주파수 경매의 29라운드 결과 KT인접대역이 있는 밴드플랜2가 또 다시 승리했다. 밴드플랜2에 이어 밴드플랜1의 경매가도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9라운드까지 진행된 LTE 주파수 경매결과 밴드플랜2가 승자밴드플랜이라고 23일 밝혔다. 밴드플랜2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2조 434억원이다. 밴드플랜1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도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며 2조272억원을 기록했으나 밴드플랜2의 금액 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밴드플랜2가 전일 진행된 LTE 주파수 경매에 이어 또 다시 승리했다.
통신업계에서는 밴드플랜1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밴드플랜2에는 KT가 입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파수 경매는 오는 26일 오전 9시에 30라운드부터 다시 속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