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추세적으로는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고용시장의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대비 1만 3000건 늘어난 33만 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 수준이다.
특히 추세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4주 이동평균건수가 33만 500건으로 줄어들면서 지난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직전주에는 33만 2750건으로 집계된 바 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라이언 스윗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적정 수준의 개선을 보이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추세적인 청구건수인데 이 역시 좋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