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이 말레이시아서 11억5300만달러(한화 1조30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대림은 설계 및 기자재 구매, 시공을 책임진다. 대림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서쪽으로 약 288㎞ 떨어진 지역서 1000MV급 석탄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한다. 오는 2017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말레이시아 전력위원회에서 발주한 민자발전 프로젝트다. 말레이시아 국영전력회사 TNB가 사업을 총괄한다.
이에 앞서 대림산업은 베트남서 지난해 12억달러(한화 1조35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는 베트남과 필리핀서 총 사업비 20억달러(한화 2조2500억원) 규모의 4개 발전플랜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림은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서 발전플랜트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