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내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4 ITU 전권회의'를 대표하는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부가 확정, 발표한 ITU 전권회의 슬로건은 '대한민국이 IT 세상의 중심이 됩니다'라는 문구이다.
미래부는 "이번 슬로건은 전세계 193개국 IT분야 최고위 대표들이 모이는 전권회의를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전권회의를 통해 ICT 최강국으로 재도약 하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표현을 활용해 전권회의에 대한 인식 확대뿐만 아니라 한국 개최에 대해 국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슬로건의 의미와 개발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슬로건 개발은 7월 대국민 공모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155건의 접수된 공모작 중 우수작을 선정하고 이를 모티브로 하여 전문 업체가 슬로건 후보작을 추가로 개발했다.
이후 카피라이터, 교수 등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5편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온라인상에서 일반 국민들의 투표를, 오프라인상에서는 미래부 직원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슬로건을 확정했다.
한편 미래부는 지난 6월 국민들이 ITU 전권회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공식 로고를 발표한 바 있다.
향후 미래부는 '2014 ITU 전권회의'의 로고와 함께 최종 선정된 슬로건을 전권회의 주요 메시지로 활용해 각종 인쇄물, 영상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적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