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후아유'의 남녀주인공 소이현과 옥택연이 '2단 키스신'으로 달달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 8회에서는 양시온(소이현)과 차건우(옥택연)은 극장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를 했다.
이날 극장 데이트 후, 건우는 자신의 차에 떨어뜨린 시온의 핸드폰을 전해주러 집으로 찾아가고, 대가를 있어야 한다는 건우의 말에 시온은 "뽀뽀라도 한 번 해줘?"라고 겁을 줬다.
시온의 도발에 주춤한 건우는 뒤로 한 채 돌아서지만, 이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깜짝 놀란 시온은 그를 밀어냈으나, 건우가 다시 한 번 입을 맞추며 두 사람은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눴다.
반면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소이현의 옛 연인 이형준(김재욱)은 고개를 돌리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옥택연과 소이현의 2단 키스신으로 인해 '후아유'에서는 본격적인 영혼과 인간의 '판타지 삼각로맨스'가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프로답게 금새 감정을 잡고 멋진 키스신을 선보였고, 감독님의 OK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폭우가 쏟아져, 제작진들 사이에서 "하늘도 인정한 키스신"으로 불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혼을 보는 여주인공 시온(소이현)이 영혼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설정으로 한국판 고스트 위스퍼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후아유'는 매주 월, 화 밤 11시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