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일본 현지 언론은 "시즈오카현 북동부와 야마나시현 남부에 걸쳐 있는 후지산(해발 3776m) 인근에서 미세 먼지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후지산 호수인 가와구치호의 수위가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후지산 인근 미세 먼지 발생이 급증했다. 또한 후지산 호수인 가와구치호의 수위가 3m나 낮아져 걸어서 호수 한 가운데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라고.
특히 18일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한 데다 후지산에서도 이상 징후가 발견되자 일본인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후지산 호수 수위가 낮아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후지산 호수 수위가 낮아졌다니 무서워" "후지산 호수 수위까지 낮아졌다니.. " "일본인들 얼마나 불안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