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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YG 서바이벌 'WIN' 제작발표회 "저희는 A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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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연 기자] A팀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강승윤, 김진우(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WHO IS NEXT:WI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WHO IS NEXT:WIN'은 YG엔터테이먼트 연습 시스템을 거친 11명의 연습생이 A와 B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펼치고 우승팀이 'WINNER'라는 팀 이름을 얻고 공식 데뷔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A팀은 Mnet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과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팀은 MC몽의 곡 'Indian Boy'에서 꼬마 래퍼로 활약했던 B.I와 SBS 'K팝스타' 출신 구준회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WIN'은 전적으로 시청자들의 투표로 우승팀을 결정하는 100% 리얼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으로 1회부터 10회까지 총 3번의 배틀이 펼쳐지며 본격 배틀이 시작되는 회차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사전 투표를 진행하며, 생방송되는 파이널 배틀은 생방송 문자 투표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엠넷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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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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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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