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미건설이 광주 전남혁신도시 B11블록에 짓는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에 대한 1·2순위 동시청약을 오는 29일 받는다.
이 단지는 최고 20층, 16개동, 1078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6㎡ 482가구, 84㎡ 59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590만원대다.
단지 맞은편에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이전한다.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혁신도시 초입에 있기 때문에 광주시와 나주시 접근성도 좋다는 게 우미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이 들어서고 실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도 마련된다. 이외에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시스템이 설치된다.
실내는 전가구를 판상향 남향으로 설계해 채광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 금천·산포면 일대에 조성되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를 포함해 총 15개 공공기관 6500여명 공무원이 이전하게 된다.
오는 29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고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내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는 오는 2015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215번지 사업지 인근에서 오는 23일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