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IFA 2013'에 태블릿PC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번 IFA 전시회에 차세대 태블릿PC 'G패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 지난 2011년 'G슬레이트', 2012년 '옵티머스패드 LTE'를 각각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G패드는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8.3인치 액정화면에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젤(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해 휴대성을 높였고 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적용해 응용 프로그램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제품명인 G패드는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G2'와 함께 이른바 'G' 시리즈를 이을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최근 제품명에 대한 국내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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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