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호산업이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째 상승하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지난주 금호산업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순환출자 구조를 만들어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금호산업 채권단이 잠정적으로 합의한 내용을 보면 채권단이 보유한 무담보 채권 508억원어치를 출자전환하고 금호산업 자회사(지분율 30.08%)인 아시아나항공이 갖고 있는 금호산업 기업어음(CP) 790억원어치도 출자전환(지분율 13.0%)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