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봉준호 감독이 영화 '설국열차' 커티스 역에 강동원을 언급해 화제다.
봉준호 감독은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원작자와 함께하는 '설국열차' GV 시사회에서 영화 속 캐릭터들의 국적을 바꾼다면 어떻게 캐스팅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크리스 에반스가 맡은 커티스 역할은 외로운 느낌이면서도 멋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동원 씨가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동원이 도끼 휘두르다 몸을 못 이기고 쓰러질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완벽히 소화한다면 더 멋있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봉준호 강동원 언급에 네티즌들은 "봉준호 강동원 언급, 설국열차 시즌 2는 없나요" "봉준호 강동원 언급, 강동원도 잘 어울릴 듯" "봉준호 강동원 언급, 강동원도 함께했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