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일대종사’ 관계자에 따르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일대종사’ 미국 개봉(23일)에 앞서 마련된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직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마틴 스콜세지는 “영화 속 모든 움직임이 신중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정들조차 명예로웠다. 우아함과 격렬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일대종사’에 매료됐다”고 극찬했다.
이소룡의 스승 엽문의 일대를 다룬 영화 ‘일대종사’는 비주얼리스트 왕가위 감독의 역작으로 량차오웨이(양조위), 장쯔이, 장첸과 한국배우 송혜교 등 아시아 톱스타가 출연했다. 미국 메이저 배급사 와인스타인 컴퍼니가 배급을 맡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토론토를 비롯한 북미 전역 800~10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압도적 비주얼을 담은 ‘일대종사’의 미국 상영 버전은 돌비 아트모스에서 믹싱한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덕분에 관객은 더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하는 영화 ‘일대종사’는 22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