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머빈 킹 전 영란은행(BOE) 총재가 퇴임 시 거액의 전별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 14일 자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머빈 킹 전 BOE 총재는 지난 6월 말 전별 선물로 중앙은행으로부터 1만 파운드 상당의 초상화와 2500파운드 상당의 괴테 흉상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킹 전 총재가 선물 받은 초상화는 다이애나 브래크니의 작품을 복제한 것으로 당시 집무실에 걸려있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그의 퇴임 행사에는 1500파운드 상당의 조화를 포함해 1만 3000파운드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온라인 뉴스 웹사이트인 MSN UK의 정보공개 요구로 BOE가 공개 것으로, 중앙은행 측은 전별 선물은 퇴임 총재에 대한 관례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