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 제16화로 등장한 호랑작가의 '마성터널귀신'은 마성터널을 지나던 버스 안 여성이 겪는 끔찍한 사건을 그렸다.
과거 '옥수역 귀신'으로 네티즌들의 심장을 노렸던 호랑작가는 플래시 등을 이용한 움직이는 화면이 특징. '마성터널귀신'에도 사용된 호랑작가의 이런 기법은 극적인 상황에 보는 이를 더 놀라게 하는 마력(?)을 발휘한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마성터널귀신'을 제대로 즐기려면 모바일이 아닌 PC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마성터널귀신' 도입부에 모바일로 즐기라고 적혀 있지만 정작 팬들은 PC로 볼 때 더 무섭고 섬뜩하다며 입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