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1900선에 안착했다. 삼성전자는 4% 이상 오르며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26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75포인트, 1.21% 오른 1907.5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1억원, 141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은 2279억원 어치를 내다파는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8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652억원 순매수로 총 570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전기전자가 3% 이상 오르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운수창고가 2% 이상 뛰고 있다. 의료정밀은 2% 이상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은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IT주들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 상태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4.14% 오른 12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 CS, 모건스탠리, 노무라 등에서 매수 주문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도 4.07% 오른 2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지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오른 걸로 봐서는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IT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장중 하락전환하며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4포인트, 0.01% 내린 550.21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