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2월에 진행한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을 오는 14일 전점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통풍 건조 옷걸이'와 '고래 뚝배기'등 2가지다.
이번에 선보인 '통풍 건조 옷걸이'는 기존 옷걸이 사용 시 세탁물 내부의 공간이 없어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점을 개선해 일반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옷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어깨 부분에 논슬립(에라스토머)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오는 14일부터 3개 세트에 4800원에 판매한다.
'고래 뚝배기'의 경우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실생활에서의 유용성, 고래모양의 디자인성 등을 인정받아 상품으로 개발됐다. 해당 상품은 뚝배기 뚜껑에 고래 모양이 그려져 있어, 음식 조리 시 내용물이 끓게 되면 고래의 숨구멍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증기가 뿜어지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18cm지름으로, 동일 규격 상품 대비 10% 가량 저렴한 2만3000원에 내놓는다.
롯데트는 "고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 중소 협력사와 협업으로 이번 상품들이 개발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중소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