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제일모직이 독일 노바엘이디 인수 기대감에 강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 3.99% 상승한 8만8600원에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제일모직이 삼성전자와 함께 독일 노바엘이디를 인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노바엘이디는 고효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핵심기술 53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기업"이라면서 "제일모직은 이번 인수로 OLED 재료 부문의 핵심 업체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 및 패션사업부 부진 등으로 주가가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