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산업은행 정성윤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장원 과장,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03.20~1122.40원 전망
▶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주 1108원 하단 지지력을 확인한 것이 크다. 전반적으로 이번주는 미국 지표에 따라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용,물가 지표를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추세로는 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달러 인덱스 역시 하단 테스트할 레벨 까지 낮아져 달러가 강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유로가 달러/유로 1.333달러을 하향 돌파한다면 되돌림이 나타나 1.315달러까지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
▶ 산업은행 정성윤 과장
이번주는 주말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주 초에는 아시아 통화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10원 이하를 하락 돌파하는 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빅 피겨로 다가가는 부담감과 달러 약세모드면 어김없이 나오는 연준 멤버들의 발언, 발표되는 미국 지표(소매판매, 소비자물가 등)가 하방 경직성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양적완화 축소 기대가 여전한 만큼 지난주의 하락세를 접고 지지력을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휴가를 마친 업체들의 네고가 예상되나 레벨 부담감, 개입 경계감, 결제수요 등이 지지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유로화가 과민반응(오버슈팅)된 부분 역시 되돌림이 예상된다.
▶ 신한은행 장원 과장
달러 대비 유로화 및 엔화의 강세로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해외 수주 소식이 많이 있었던 중공업사 및 건설사에서 실제 네고 물량이 이번 주부터 유입된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미국의 9월 테이퍼링 관련한 추가적인 이슈 및 저점 인식 결제수요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전반적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1100원 다가서면 개입 경계로 하방이 경직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연준 위원들의 입에 경계를 나타낸 가운데 주요국 경제지표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주초는 일본 2분기 GDP, 주중은 유럽 물가 및 GDP지표, 주말은 미국 경제지표에 따라 환율 변동 생길 것으로 전망한다. 대내적으로는 외국인의 채권 매수세와 주식 매도세의 대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