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사고기의 승객 전원에게 손해배상액의 일부로 1만달러(약 1111만 원)를 선지급 할 계획이다.
12일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달 초부터 승객 291명 가운데 사망자 3명을 뺀 나머지 국내외 탑승객에게 연락해 우선 1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선급금과 별도로 치료비를 전액 지급하고, 항공료도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이번 선급금 지급은 소송과는 별도라는 입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선급금 수령 시에도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며 "일반승객의 경우 변호사도 선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