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불면증을 고백했다.
박형식은 1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잠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눈을 감으면 그제서야 오늘 하루 중에 실수했던 건 없었는지,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하게 되고 내일은 또 무엇을 해야 할지 머릿속을 정리한다. 그러다보면 눈 감은 상태로 두 시간이 지나있는 이 상황. 기도합시다 흑흑 모두 굿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몇 시간이 지난 뒤, 잠에서 깬 박형식은 "오늘 하루도 신나게 시작! 아! 오늘은 인기가요랑 진짜사나이 하는 기분 좋은 날! 모두 본방사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멤버 하민우와 셀카를 찍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검은색의 편안한 복장을 차려입은 두 사람은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굴욕없는 민낯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형식 불면증 고백을 본 네티즌들은 "박형식 불면증 고백, 요즘 고민 많은가봐" "박형식 귀엽다" "박형식 하민우 민낯이 우월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박형식의 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9일 신곡 '바람의 유령'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며,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