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몰(mall.shinsegae.com)이 12일 전면 리뉴얼을 끝내고 새롭게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신세계몰은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한편 백화점몰 이용 고객의 구매 특성을 분석해 브랜드와 상품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간 인터넷 쇼핑몰은 가격 경쟁 위주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백화점과 유사한 쇼핑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가격이나 행사 정보보다는 상품과 브랜드를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상단의 행사 안내를 30% 가량 줄이는 대신, 이미지를 확대해 상품과 브랜드 노출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이용 고객의 구매 특성을 고려해 백화점 전 브랜드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브랜드별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이미지에 걸맞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오프라인 이용 고객의 접근성도 높여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