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5일 일본 로켓뉴스24는 2세에 청력을 잃은 한 여성이 인공귀로 남편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이후 '내 아내가 처음으로 소리를 듣습니다! 굉장합니다!'(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영상 속 여성은 두 살 때 청력을 잃고 청각장애인으로 살아왔지만 최근 인공귀수술을 받고 테스트를 받았다. 여성이 의료진과 질문과 답변을 하며 확인 절차 진행 중 남편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넸다.
여성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다가 그의 목소리임을 인식하고는 폭풍 눈물을 쏟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난생 처음 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남편도 아내도 정말 고생했네" "감동 또 감동"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