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주가가 파생상품 평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84% 하락한 6만 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창구에서도 2800여주 순매도 중이다.
전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식 스왑,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로 올 상반기 208억 3228만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에도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 737억원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